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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은 실제 존재 한다.. 2020.04.03 / 조회수: 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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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징요(ZULU, 브라질, 200cm, 184kg, B-TOUGH)

ZULU란 이름으로 PRIDE 30에 데뷔해 센토류에게 승리를 거둔 브라질의 거인. 일명 줄루징요(‘작은 줄루’라는 브라질어)로 불리는 그는 오는 PRIDE 남제에서 현 PRIDE 최강자 에밀라아넨코 효도르와 시합을 가진다.

첫 데뷔전에서부터 화려한 퍼포먼스와 만화 같은 캐릭터로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킨 줄루징요는 예전 힉슨 그레이시와 두 번의 시합을 가진 일명 ‘힉슨의 최강 라이벌’이라는 레이 줄루의 아들이다.

2000년 브라질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데뷔한 후 크고 작은 대회에 출전해 35전 전승을 기록했다는 줄루징요는 올해 7월, 해외 대회로서는 처음으로 영국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관계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당시 경기에서도 2R 2분만에 KO승리를 거둔 것으로 알려진 줄루징요는 주짓수 보라띠의 유술 실력과 수준급의 복싱 실력을 갖춰 덩치만 큰 다른 거인형 파이터와는 다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2m, 184kg이라는 신체조건은 그의 파이팅 기술과 맞물려 상대에게 큰 부담을 줘 2006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 선수 중의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줄루징요는 아버지인 레이 줄루에 대해 “나보다 비교도 안되게 강하고 큰 분이다. 격투가로서의 캐리어도 훌륭하다. 어그레시브하며 그라운드 전도 가능한 완벽한 파이터”라고 대외적으로 극찬을 거듭하는 효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레이 줄루의 경력 역시 공식적으로는 확인된 바는 없으며 아직까지 줄루징요의 실력 또한 겨우 1전으로 검증됐다고는 볼 수 없다.

남제에서 효도르와 한 판 대결을 펼치는 줄루징요. 효도르에게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그 결과에 따라서 줄루징요의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격투기전문월간지 홀로스(www.hol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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